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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간호사들이 남긴 선배 이야기 26건
꼼
고민상담
· 2일 전
꼼꼼한매1 · f05483
선배가 자기 실수를 나한테 뒤집어씌웠어
선배가 투약 오류 낸걸 내가 인수인계 잘못 받아서 그렇다고 뒤집어씌움. 나는 분명 인계 제대로 받았고 노트에도 있는데. 근데 선배가 우기니까 수쌤도 선배 편. 결국 사유서 나만 씀. 억울해서 잠이 안와. 이럴 때 어
#누명
#선배
#방어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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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일 전
따뜻한여우64 · f62757
선배가 내 아이디어를 자기 공으로 가져감
내가 환자 낙상 예방 개선안 제안했는데 선배가 회의에서 자기 아이디어인것처럼 발표. 수쌤 칭찬 다 받고. 나는 옆에서 벙쪘음. 억울해서 나중에 말하니 '우리 같이 만든거잖아' 함. 같이 안 만들었는데. 이런 도둑질
#아이디어도용
#선배
#억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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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민상담
· 2일 전
다정한백조64 · ca1b4b
선배가 자기 담당환자 컴플레인을 나한테 떠넘겨
선배 담당 환자가 처치 불만으로 컴플레인. 근데 선배가 '너가 가서 사과해' 하고 자긴 쏙 빠짐. 내가 한것도 아닌데 보호자한테 30분 욕먹고 왔음. 선배는 스테이션에서 폰. 이거 왜 내가 총대 메야돼? 부당한 지시
#책임전가
#컴플레인
#선배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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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고민상담
· 3일 전
성실한여우7 · a9567f
선배가 내 몸매랑 외모 지적을 업무처럼 해
선배가 자꾸 '너 살 좀 빼야겠다' '화장 그렇게 하고 다니면 환자가 뭐라겠어' '왜 이렇게 꾸미고 왔어' 매일 외모 지적. 업무랑 상관없는데 지적질이 일상. 이거 참견인지 괴롭힘인지 헷갈려. 이런 외모 지적도 직장
#외모지적
#직장내괴롭힘
#선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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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병원 후기
· 6일 전
묵직한백조80 · 3ff2b6
신규 후배가 나 덕분에 버텼다고 했다
오늘 후배가 조용히 와서 선생님 덕분에 그만두지 않고 버텼다고 말해줬다. 힘들 때 편하게 대해주고 물어봐도 짜증 안 내줘서 고마웠다고. 나도 신규 때 그런 선배 만나서 버틴 거라 이 말이 정말 뭉클했다. 내가 누군가
#후배
#선배
#보람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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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자유토크
· 6일 전
여유로운돌고래64 · 515eea
나이트 근무 중 신규쌤 챙겨주는 게 은근 뿌듯
이제 좀 짬 되니까 나이트에 신규쌤이랑 같이 서면 챙겨주게 됨. 내가 신규 때 힘들었던 거 생각나서 물어보면 잘 알려주고 간식도 챙겨주고. 신규가 고맙다고 하면 뿌듯함. 나도 이렇게 컸으니까 좋은 선배 되고 싶음.
#나이트
#선배
#뿌듯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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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자유토크
· 7일 전
유쾌한부엉이97 · 865c2a
병동 회식에서 알게된 선배의 반전매력 ㅋㅋ
병동에서 제일 무섭던 선배가 회식에서 술 들어가니 완전 딴사람. 신규때 고생담 풀면서 '나도 그때 매일 울었어' 함. 무서운 가면 뒤에 상처가 있었구나 싶음. 그 뒤로 그 선배 조금 이해됨. 다들 회식에서 본 선배
#회식
#선배
#반전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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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자유토크
· 7일 전
차분한매2 · 93d679
10년차 선배가 해준 말 한마디에 눈물났다
실수하고 자책하고 있는데 10년차 선배가 조용히 오더니 '나도 10년 했는데 아직도 실수해. 실수 안하는 간호사는 일 안하는 간호사야' 하고 감. 그 말이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지. 태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선
#선배
#위로
#성장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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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7일 전
씩씩한라쿤21 · 24b455
신규 쌤 처음으로 나한테 고맙다고 함 ㅠㅠ
내가 챙겨주던 신규 쌤이 오늘 '선생님 덕분에 안 그만두고 버텼어요' 함. 나도 신규때 이런 선배 없어서 힘들었는데. 내가 누군가한테 그런 선배가 됐다는게 뭉클. 태움 대물림 안하고 이렇게 좋은 영향 주는거 이게 진
#신규
#선배
#보람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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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자유토크
· 7일 전
용감한고슴도치56 · fd7a51
10년차 선배의 여유가 부럽다 ㅋㅋ
10년차 선배는 코드블루 떠도 침착하고 진상 보호자도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태움 부리는 사람한텐 오히려 한마디로 제압. 나도 저 연차 되면 저런 여유 생길까? 지금은 매일 허둥지둥인데. 연차가 답인지 아니면 원래 성격
#선배
#연차
#동경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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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7일 전
따뜻한펭귄82 · 744681
임상 10년 넘으니 후배들이 이직 조언을 구해와
어느새 병동 최고참 되니까 후배들이 이직이나 진로 상담을 나한테 해온다. 근데 정작 나도 내 길이 맞나 확신 없는데 조언해주는 게 웃기기도 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각자 상황 다르니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뻔한 말
#선배
#진로상담
#10년차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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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근무꿀팁
· 8일 전
반짝이는비버89 · 4db81c
IV 못 잡는 신규 놀리지 말자
이건 선배들한테 하는 부탁인데, 신규가 IV 못 잡는다고 한숨 쉬거나 눈치 주지 말자. 그거 때문에 더 긴장하고 악순환이야. 나도 신규 때 선배 눈치 보다 손 떨려서 더 못 잡았어. 차라리 '괜찮아 나도 그랬어' 한
#신규간호사
#태움
#선배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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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병원 후기
· 9일 전
빠른앵무새50 · e77950
퇴사하는 신규한테 선배들이 하는 말
신규 때 그만둔다니까 선배들이 '어디 가도 똑같다' '조금만 더 버텨봐라' 이 소리만 하더라. 근데 진짜 여기보다 나은 곳 많던데. 나가서 보니 그 말들이 다 붙잡으려는 레퍼토리였음.
#신규
#퇴사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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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병원·부서
· 11일 전
여유로운치타66 · e58aeb
상급종합 병동 신규가 우는 걸 처음 봤을 때
이제 3년차라 후배 신규가 생겼는데 걔가 화장실에서 우는 걸 봤다. 내 신규 시절이 겹쳐 보여서 마음이 아팠어. 조용히 다가가서 괜찮다고 나도 그랬다고 말해줬어. 태움 대물림하지 말고 좋은 선배 되자 다짐. 페이 받
#신규
#후배
#선배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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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자유토크
· 11일 전
당찬고슴도치64 · 014b14
올드쌤이 몰래 주고 간 초콜릿에 울 뻔
오늘 액팅 폭탄 맞고 점심도 못 먹고 뛰어다녔는데 제일 무서운 올드쌤이 지나가면서 주머니에 초콜릿 슥 넣어주고 감. "당 떨어지면 실수해" 이 한마디 하고 가시는데 화장실 가서 조금 울었다 ㅋㅋㅋ 무서운데 따뜻한 사
#병동일상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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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병원·부서
· 13일 전
무던한나비45 · 591169
상급종합 병동 신규 실수 후 선배가 한 말이 힘됐다
실수하고 자책하는데 선배가 그러더라. 실수 안 하는 간호사는 없다고 실수로 배우는 거라고. 그 한마디에 무너지던 마음이 다시 섰어. 혼내기만 하는 선배도 있지만 이렇게 다독여주는 선배 만나면 진짜 버틸 힘 생겨. 페
#신규
#선배
#위로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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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
병원·부서
· 15일 전
꼼꼼한다람쥐92 · f5020b
상급종합 병동 신규 실수 커버해준 선배 잊지 못해
신규 때 큰 실수할 뻔한 걸 선배가 조용히 커버해주고 나중에 따로 불러서 차분하게 알려줬다. 사람들 앞에서 창피 주지 않고. 그 배려에 진짜 감동했어. 나도 나중에 후배한테 그런 선배가 되고 싶어. 태움만 있는 게
#신규
#선배
#배려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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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병원·부서
· 16일 전
열정적인치타15 · e95444
상급종합 병동 신규들에게 진심으로 하는 말
5년차 선배로서 신규들한테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 지금 힘든 거 다 지나가. 나도 매일 울던 신규였어. 실수해도 괜찮고 못 해도 괜찮아 다 배우는 거야. 근데 몸이 진짜 아프면 무리하지 마. 페이보다 네가 소중해.
#신규
#선배
#응원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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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8일 전
씩씩한라쿤21 · 24b455
낮번 선배가 인계 받을 때 한숨 쉬면 죽고 싶다
내가 인계 넘길 때 낮번 선배가 대놓고 한숨 쉬고 표정 굳어짐. 뭐 빠뜨렸나 싶어서 심장 쿵. 나중에 알고 보니 별거 아니었는데도 그 한숨 하나에 하루 종일 위축된다. 이런 거에 무뎌지는 법 없나요.
#인계
#선배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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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
병원 후기
· 19일 전
꼼꼼한매51 · 0d6cb3
신규 시절 나를 버티게 한 선배 한마디
매일 울던 신규 때 한 선배가 지나가면서 너도 곧 나처럼 여유로워질 거라고 지금이 제일 힘든 때라고 툭 던진 말이 있었다. 그 말 하나 붙잡고 버텼는데 진짜 그렇게 됐다. 이제 내가 신규들한테 그 말 해주는 위치가
#선배
#신규간호사
#보람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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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병원 후기
· 19일 전
유쾌한다람쥐81 · dc9eca
신규 시절 실수해도 감싸준 선배가 있었다
1년차 때 큰 실수 할 뻔한 적 있는데 선배가 대신 책임지고 감싸주면서 다음엔 이렇게 하라고 조용히 알려줬다. 혼내지 않고 배우게 해준 그 방식이 지금도 감사함. 그 덕에 위축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음. 이제 내가
#선배
#신규간호사
#보람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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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35일 전
용감한거북이61 · c70eab
환자분 임종 후 처음 마주한 신규의 눈물
오늘 우리 신규가 첫 사망환자 겪고 스테이션 뒤에서 훌쩍이는 걸 봤어. 예전 내 모습 같아서 아무 말 없이 어깨만 토닥여줬어. 말은 안 했지만 다 안다는 듯이. 나도 이제 누군가를 다독일 수 있는 위치가 됐구나 싶어
#신규
#다독임
#선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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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39일 전
novel매9 · b5a09e
병동에서 제일 친했던 언니도 같이 나간다
나 나가는 시기에 제일 의지했던 선배 언니도 퇴사. 힘든 시절 서로 버팀목이었는데 둘 다 나가게 됨. 각자 좋은 길 가는 거지만 언니 없는 병동은 상상도 하기 싫었어서 차라리 잘됐다.
#퇴사
#선배
#동료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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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51일 전
순수한고슴도치6 · 7caeb8
수쌤이 괜찮다고 안아줬는데
첫 사망환자 보내고 멍하니 서 있는데 수쌤이 오시더니 말없이 어깨 토닥이면서 괜찮다고 안아주셨어. 그 순간 참았던 게 다 터졌어. 평소엔 무섭기만 했던 분인데 그날은 진짜 든든했어. 이런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수쌤
#위로
#선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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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유토크
· 57일 전
총총한사슴47 · 81e0fd
선배가 대학원 간다니까 대놓고 비웃어서 상처
대학원 진학 결심하고 선배한테 말했더니 '그거 따봤자 여기서 다 똑같이 나이트 뛰는데 유난이다'라고 비웃어서 상처받았다. 응원까진 안 바라도 그렇게 초 칠 건 뭔가. 자기가 안 한다고 남 도전까지 깎아내리는 게 이해
#대학원
#선배
#상처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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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69일 전
대담한수달92 · 6189e3
퇴사 통보 후 태세 전환한 선배 어이없음
평소 나 갈구던 선배가 내가 나간다니까 갑자기 살갑게 대함. 남는 동안 잘 지내보자면서. 진작 이러지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옴. 이제 와서 잘해줘 봤자 이미 마음 다 떠났다.
#퇴사
#선배
#태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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