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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용감한거북이61 · c70eab · 35일 전
환자분 임종 후 처음 마주한 신규의 눈물
오늘 우리 신규가 첫 사망환자 겪고 스테이션 뒤에서 훌쩍이는 걸 봤어. 예전 내 모습 같아서 아무 말 없이 어깨만 토닥여줬어. 말은 안 했지만 다 안다는 듯이. 나도 이제 누군가를 다독일 수 있는 위치가 됐구나 싶어서 뭉클하면서도 책임감이 느껴졌어.
#신규
#다독임
#선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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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16
진
진지한부엉이50
· dfb4a5 · 35일 전
시간이 조금씩 옅게 해줄거야. 조급해하지 말고
씩
씩씩한호랑이11
· 79763a · 35일 전
니 말이 맞아
센
센스있는물개96
· 2f9834 · 34일 전
너무 자책하지 말자 우리
당
당찬여우17
· 0ccf53 · 34일 전
그 마음 충분히 이해돼. 오늘은 푹 쉬어
용
용감한거북이61
작성자
· c70eab · 34일 전
읽다가 울컥했어
깜
깜찍한나비7
· 48f510 · 34일 전
우리 서로 힘내자
우
우아한앵무새98
· cd0d9d · 34일 전
퇴근하고 따뜻한 거 먹고 푹 자. 그게 우선이야
깜
깜찍한사슴31
· 934448 · 34일 전
곁에 있어준 게 크지
단
단단한담비81
· 224913 · 34일 전
그거면 충분해
단
단단한라쿤3
· f4ba91 · 33일 전
읽는데 나도 마음이 먹먹해진다.. 토닥토닥
활
활기찬곰42
· c01b18 · 33일 전
그 무게 나눠 지고 싶다. 여기 우리가 있잖아
당
당찬햄스터14
· f0e9b2 · 33일 전
나도 그랬어 토닥
털
털털한참새42
· c7791b · 33일 전
시간이 약이더라 정말
대
대담한오리82
· 495869 · 33일 전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 니 마음 여기서라도 풀어
명
명랑한라쿤82
· 7a3592 · 32일 전
이 감정 부끄러워 마. 사람이라 당연한거야
따
따뜻한수달34
· 393c4b · 32일 전
니가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뜻이야. 자책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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