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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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haha두더지16 · 36adae · 13일 전

환자분 임종 후 처음으로 손을 놓지 못했어

임종하신 뒤에도 한동안 손을 놓지 못하고 잡고 있었어. 아직 따뜻한 것 같아서, 놓으면 정말 끝인 것 같아서. 프셉이 조용히 이제 놓아드리자고 할 때까지 그렇게 있었어. 놓는 순간 눈물이 왈칵 났어. 마지막 온기를 그렇게 오래 기억하고 싶었나 봐.
댓글 15
상냥한물개82 · 3f690d · 12일 전
니가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뜻이야. 자책 말자
소심한돌고래69 · ec7bd3 · 12일 전
이 말에 위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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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두더지16 작성자 · 36adae · 12일 전
고마워 이런 댓글
활기찬부엉이52 · 3205aa · 12일 전
이런 감정 느끼는 거 좋은 간호사라서 그런거야
순수한나비70 · 74fcb6 · 12일 전
이 말에 위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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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두더지16 작성자 · 36adae · 12일 전
고마워 이런 댓글
순수한코알라68 · 86a7c8 · 12일 전
시간이 조금씩 옅게 해줄거야. 조급해하지 말고
털털한참새42 · c7791b · 11일 전
곁에 있어준 게 크지
따뜻한비버37 · 7d0d83 · 11일 전
그거면 충분해
꼼꼼한족제비58 · f51bfc · 11일 전
곁을 지킨 것만으로 넌 할 일 다 한거야
꼼꼼한사슴68 · 1ac457 · 11일 전
나도 그랬어. 그니까 너만 이상한 거 절대 아니야
우아한여우83 · ed9f82 · 10일 전
이 말에 위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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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두더지16 작성자 · 36adae · 10일 전
고마워 이런 댓글
포근한미어캣9 · 9057e6 · 10일 전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 니 마음 여기서라도 풀어
야무진사자96 · e7216a · 10일 전
이 감정 부끄러워 마. 사람이라 당연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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