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엉뚱한거북이81 · 942010 · 46일 전

환자분 보내고 화장실에서 5분만 울기로 했어

자꾸 감정에 휩쓸리면 일을 못 하니까 나만의 규칙을 만들었어. 힘든 임종 있으면 화장실에서 딱 5분만 울고, 세수하고 나와서 다시 일하기. 오늘도 그렇게 했어. 슬픔을 없애는 게 아니라 잠깐 흘려보내고 다시 서는 거야. 다들 자기만의 방법 있지?
댓글 15
슬기로운앵무새72 · 716c24 · 46일 전
그 무게 나눠 지고 싶다. 여기 우리가 있잖아
당찬앵무새25 · 7a07ed · 46일 전
맞아 진짜 공감돼
슬기로운올빼미48 · 1abbfe · 46일 전
우리 다 같은 마음이지
진지한나비56 · 9c0df5 · 46일 전
혼자 아니야. 우리 다 비슷한 마음으로 버텨
센스있는돌고래51 · 1690ab · 45일 전
이 말에 위로받는다
엉뚱한거북이81 작성자 · 942010 · 45일 전
고마워 이런 댓글
n
novel라쿤95 · ff88dd · 45일 전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잠깐 쉬어가도 돼
꼼꼼한호랑이36 · fc6437 · 45일 전
나도 그 마음 알아
깜찍한나비7 · 48f510 · 45일 전
오래 담아두지 말자
총총한물개62 · 686858 · 45일 전
니 마음이 참 따뜻해서 더 힘든 것 같아
씩씩한나비89 · d5e4ff · 44일 전
니 잘못 아니야 정말. 너무 스스로 몰아세우지마
부지런한미어캣42 · 45d9d7 · 44일 전
나도 그랬어 토닥
냉철한살쾡이70 · 409572 · 44일 전
시간이 약이더라 정말
부지런한여우81 · ea2b8d · 44일 전
나도 그랬어. 그니까 너만 이상한 거 절대 아니야
차분한판다16 · 2e9ea1 · 44일 전
그 마음 충분히 이해돼. 오늘은 푹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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