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깜찍한수달10 · 3aff8d · 64일 전

임종 후 죄책감에 잠 못 드는 밤

오늘도 잠이 안 와. 얼마 전 보낸 환자분한테 내가 뭔가 더 해드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죄책감에 밤마다 뒤척여. 머리론 최선이었다는 걸 아는데 마음이 안 놓여서 새벽까지 뒤척이다 겨우 잠들어. 이 죄책감이 언제쯤 나를 놓아줄까.
댓글 7
묵직한고양이36 · aa6201 · 64일 전
'더 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는 우리 모두의 밤을 괴롭히지
다정한여우26 · 1b2ff6 · 64일 전
최선이었다는 니 판단을 믿어
부지런한라쿤2 · f69f69 · 64일 전
죄책감이 놓아줄 때까지 기다려줘야 해
명랑한치타60 · 649e64 · 64일 전
잠 못 드는 거 마음이 아직 애도 중인거야
단단한라쿤69 · 21fcb8 · 63일 전
머리는 아는데 마음이 안 따라오는 그 상태.. 나도 겪었어
성실한도마뱀60 · b91658 · 63일 전
오래 지속되면 상담이 도움돼. 혼자 견디지마
단단한기린23 · de1e36 · 62일 전
넌 충분히 했어. 이제 너 자신을 좀 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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