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다정한왈라비36 · 11821e · 29일 전

보호자 오열하는 거 처음 봤어

임종 후에 보호자분이 침대 붙잡고 오열하시는데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옆에 서 있기만 했어. 티슈 건네는 손도 떨렸어. 내가 더 뭘 해드렸어야 했나 계속 마음에 걸린다. 그 울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남아.
댓글 8
대담한너구리7 · f7ebae · 29일 전
그냥 옆에 있어준 게 위로야. 말이 필요없을 때도 있어
상냥한펭귄53 · 037b62 · 29일 전
맞아 곁에 있는 게 제일 큰 위로
소심한수달51 · 24f974 · 29일 전
섣부른 말보다 침묵이 나을 때 많아
진지한기린56 · e6ddbb · 29일 전
티슈 건네는 손 떨린 거.. 니가 같이 슬퍼한거잖아
n
novel두더지92 · 3ffeba · 28일 전
보호자 오열은 몇 번 봐도 익숙해지지 않아 진짜
씩씩한살쾡이85 · de31d3 · 28일 전
더 뭘 안 해도 됐어. 너 충분히 했어
열정적인살쾡이33 · d01a7a · 28일 전
그 울음소리 남는 거 나도 그래.. 시간이 약이야
슬기로운너구리31 · ad5500 · 28일 전
옆에 서있는 것도 용기야. 도망 안 간 것만으로 잘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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