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열정적인거북이56 · 4f6f1d · 20일 전

임종 지켜드리고 화장실에서 울었다

보호자도 없이 혼자 임종하시는 분 손 잡아드리고 나서 처치실 갔다가 참았던 눈물이 터졌어. 다시 스테이션 나가야 하는데 눈이 벌게져서 한참 세수했어. 아무렇지 않은 척 다음 환자 콜 받으러 가는 내가 좀 서글펐다.
댓글 8
엉뚱한곰28 · 871001 · 20일 전
손 잡아드린 거.. 그분 외롭지 않으셨을거야 진짜
성실한부엉이46 · cafb6f · 20일 전
니가 보호자였던거야 그 순간
열정적인거북이56 작성자 · 4f6f1d · 20일 전
울컥한다 나도
활기찬거북이81 · 139836 · 20일 전
화장실 세수하고 다시 나가는 거 우리 일상이지.. 짠하다
총총한곰64 · e4e371 · 19일 전
아무렇지 않은 척이 제일 힘들어. 근데 넌 안 무뎌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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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물개89 · e96d51 · 19일 전
무연고 임종 지켜드리는 거 아무나 못해. 넌 대단한 사람이야
다정한고슴도치50 · 046673 · 19일 전
세수 몇 번 하고 나가는 거 나도 매번.. 우리 참 짠해
엉뚱한앵무새5 · d7d2d6 · 18일 전
서글퍼도 돼. 그 감정 살아있는 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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