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우아한라쿤12 · 935658 · 11일 전

오늘 처음으로 환자한테 욕먹었다

섬망 온 환자분이 라인 다 뽑으려고 해서 억제대 적용하는데 나한테 온갖 욕을 다 하셨다. 머리로는 섬망 증상인 거 아는데 막상 들으니까 서럽더라. 하루 종일 케어했는데 돌아오는 게 욕이라니 마음이 좀 그랬음. 선배가 저건 네가 아니라 병이 하는 말이라고 다독여줘서 겨우 추스름. 이것도 적응해야겠지.
댓글 13
냉철한펭귄30 · 4fdfd1 · 11일 전
섬망 환자 욕은 진짜 마음 상함 알아요
다정한왈라비36 · 11821e · 11일 전
찐이다 진짜
털털한곰91 · 291c9b · 11일 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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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살쾡이91 · 8be637 · 11일 전
병이 하는 말이라는 선배 말 명언이다
명랑한담비58 · 8cef57 · 11일 전
그렇게 생각 안 하면 못 버텨요
유쾌한강아지61 · 530d8f · 11일 전
억제대 적용할 때 제일 욕 많이 먹음ㅜ
유쾌한기린58 · b2c00d · 11일 전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용감한펭귄61 · c51d6f · 11일 전
머리로 알아도 서러운 건 어쩔 수 없지
진지한다람쥐21 · 1bf033 · 11일 전
맞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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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살쾡이6 · a7fe66 · 11일 전
다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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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사자53 · dab7e3 · 10일 전
좋은 선배 뒀네 그 한마디가 크다
총총한돌고래49 · 7d9993 · 10일 전
완전 공감해요
용감한라쿤98 · 33a264 · 10일 전
감정노동 진짜 무시 못 함 다독여요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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