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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
간호사들이 남긴 섬망 이야기 7건
열
자유토크
· 2일 전
열정적인살쾡이20 · e43227
15년 만에 처음으로 환자한테 뺨 맞았다
섬망 온 환자분 억제대 하려는데 갑자기 손 올려서 뺨 맞음. 아픈 것보다 서러워서 스테이션 뒤에서 잠깐 울었다. 환자분 잘못 아닌 거 아는데 그날은 왜 그렇게 서럽던지. 우리도 맞으면 아프고 서럽다.
#환자
#섬망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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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근무꿀팁
· 7일 전
novel매34 · 74d679
환자가 드레싱 자꾸 뜯을 때 대처법
치매나 섬망 환자가 드레싱 자꾸 뜯어서 고생. 억제대는 최후수단이고 우선 시야에서 안 보이게 옷이나 붕대로 한 번 더 감싸주면 신경 덜 씀. 손 만지작거릴 다른 물건 주거나 관심 돌리기도. 밤에 심하면 라운딩 자주.
#섬망
#드레싱유지
#억제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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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병원 후기
· 8일 전
단단한고슴도치26 · 2bfa8b
낙상 위험 환자 밤새 지키느라 한숨도 못 잠
섬망에 낙상 고위험 환자를 나이트에 봤는데 억제대 해도 자꾸 빠져나오려 해서 5분에 한 번씩 확인. 침대에서 떨어지면 큰일이라 화장실도 참고 계속 붙어있었다. 새벽 내내 신경이 곤두서서 정신적으로 진 빠짐. 무사히
#낙상
#나이트
#섬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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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병원 후기
· 11일 전
우아한라쿤12 · 935658
오늘 처음으로 환자한테 욕먹었다
섬망 온 환자분이 라인 다 뽑으려고 해서 억제대 적용하는데 나한테 온갖 욕을 다 하셨다. 머리로는 섬망 증상인 거 아는데 막상 들으니까 서럽더라. 하루 종일 케어했는데 돌아오는 게 욕이라니 마음이 좀 그랬음. 선배가
#섬망
#보호자
#감정노동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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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자유토크
· 26일 전
단단한라쿤69 · 21fcb8
할아버지가 나이트마다 손녀 이름 부름
밤마다 섬망 오시는 할아버지가 계속 "수진아 수진아" 부르심. 손녀 이름이래. 나이트 내내 옆에서 손 잡고 "할아버지 저 여기 있어요" 하면 그제서야 주무심. 진짜 손녀인 척 해드리는 게 맞나 싶다가도 그렇게 편안해
#섬망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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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근무꿀팁
· 39일 전
유쾌한곰37 · fb2957
섬망 환자 IV 지키는 법
섬망 온 환자는 IV를 자기가 뽑아버려서 진짜 힘들어. 이럴 땐 IV 자리를 옷소매나 붕대로 살짝 가려서 환자 시야에서 안 보이게 해. 안 보이면 손이 덜 가더라고. 그리고 억제대는 최후의 수단이고, 보호자 협조 구
#섬망
#IV보호
#꿀팁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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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근무꿀팁
· 46일 전
빠른너구리56 · 106bc7
섬망 환자 밤에 대처하는 법
섬망 환자는 특히 밤에 심해진다. 소리 지르고 라인 뽑고 침대 넘어가려 하고. 일단 안전이 최우선이라 낙상 라인 이탈 방지. 조명 은은하게 켜두면 덜 혼란스러워하고, 시계 달력 보이게 해서 현실 감각 도와주고. 자극
#섬망
#환자관리
#나이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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