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듬직한담비5 · 6f9a0c · 5일 전

환자한테 상처 주는 말 들어도 참는 게 일상이 됐어요

오늘도 환자분이 간호사가 왜 이것도 모르냐고 무시하는 말을 했어요. 예전 같으면 속상했을 텐데 이제 참는 게 너무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어요. 근데 이렇게 무뎌지는 게 건강한 건지 그냥 마음이 죽어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구분하세요.
댓글 7
열정적인사자99 · ab399c · 5일 전
참는 게 익숙해진 거 그거 무뎌진 게 아니라 상처가 쌓인 거예요
소심한다람쥐50 · 8c7527 · 5일 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게 제일 위험해요
무던한매98 · b29bd9 · 5일 전
티는 안 나는데 속은 쌓이죠
빠른다람쥐30 · 06d1f8 · 4일 전
마음이 죽어가는 신호일 수 있어요. 살펴봐요
우아한참새94 · 787e2f · 4일 전
저도 참는 게 일상 됐는데 어느 날 한꺼번에 터지더라고요
명랑한고양이72 · b574ad · 4일 전
무시하는 환자 말은 그 사람 문제예요. 담아두지 마요
다정한치타41 · d259ac · 4일 전
건강한 무뎌짐이랑 마음 죽는 건 달라요. 후자면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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