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간호사들이 남긴 폭언 이야기 4건

고민상담 · 1일 전
털털한라쿤7 · d0a950

환자한테 폭언 들었는데 병원은 참으래

술 취한 환자가 IV 안된다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손찌검까지 하려함. 무서워서 수쌤한테 말했더니 '환자잖아 참아'. 나 방금 맞을 뻔 했는데? 보호자도 없고 CCTV도 사각지대. 이런 상황에서 간호사는 그냥 감정노동
#폭언#감정노동#환자안전#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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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2일 전
성실한사자56 · 1e05f4

환자 폭언에도 웃어야 하는 이 직업이 회의감 들어요

오늘 술 취한 환자가 반말에 욕까지 했는데 저는 웃으면서 진정시켜야 했어요. 감정을 다 죽이고 프로페셔널하게. 근데 퇴근길에 내가 사람인가 감정노동 기계인가 싶더라고요. 이렇게까지 참아야 하는 직업이 맞나 회의감이
#감정노동#회의감#폭언#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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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6일 전
듬직한담비5 · 6f9a0c

환자한테 상처 주는 말 들어도 참는 게 일상이 됐어요

오늘도 환자분이 간호사가 왜 이것도 모르냐고 무시하는 말을 했어요. 예전 같으면 속상했을 텐데 이제 참는 게 너무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어요. 근데 이렇게 무뎌지는 게 건강한 건지 그냥 마음이 죽어가는 건지
#폭언#무뎌짐#감정노동#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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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10일 전
따뜻한치타17 · fbf5e3

보호자한테 소리 들은 날

환자 상태 설명 드리는데 갑자기 "당신이 뭘 알아, 의사 불러와" 하고 소리지르심. 난 그냥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설명 드린건데... 스테이션 와서 손 떨렸다. 올드쌤이 물 한잔 주면서 "네 잘못 아니야" 해주는데
#폭언#고충#환자#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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