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반짝이는기린55 · 1629df · 6일 전

환자 대신 울어주고 나니 내가 텅 비었어요

말기 환자분이랑 보호자가 우는 걸 보며 같이 마음 아파하고 위로하고. 그런 날이 쌓이니 정작 제 감정을 담을 그릇이 텅 비어버린 것 같아요. 남의 슬픔을 계속 받아내다 보니 나를 위한 감정이 안 남아요. 이 소진 다들 어떻게 회복하세요.
댓글 7
슬기로운거북이52 · cc56f1 · 6일 전
공감 피로 진짜 있어요. 남 슬픔 받다 내가 비는 거
꼼꼼한펭귄33 · 7d3ffc · 5일 전
감정 담을 그릇이 빈다는 표현 너무 정확해요
대담한두더지18 · 21123e · 5일 전
매일 이런 느낌이에요
열정적인치타15 · e95444 · 5일 전
자기 감정 채우는 시간 꼭 필요해요. 나를 위한 뭔가를 해요
빠른거북이17 · 02d4bd · 5일 전
저도 공감 피로 심해서 상담받았어요. 도움됐어요
까칠한돌고래53 · 7d0f81 · 5일 전
남을 위로하는 사람도 위로받아야 해요. 님 차례예요
포근한고양이2 · 40a220 · 5일 전
소진은 회복이 필요하다는 신호예요. 쉼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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