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성실한부엉이19 · 084c53 · 70일 전

보호자가 나한테 자식 자랑 30분

간병하시는 어머니가 아들 의사라고 자랑을 30분째 하심. 아들이 어느 병원 무슨 과 교수고 어쩌고. 라운딩 갈 때마다 레퍼토리 반복 ㅋㅋ 근데 정작 그 잘난 아들은 바빠서 면회를 안 옴. 자랑 뒤에 숨은 외로움이 보여서 그냥 매번 리액션 잘해드린다.
댓글 9
총총한여우7 · bcbc83 · 70일 전
자식 자랑 뒤 외로움 ㅠㅠ 짠하다
느긋한너구리42 · 3284e7 · 69일 전
잘난 아들은 면회 안 오는 클리셰
소심한미어캣78 · 5b9f90 · 69일 전
자랑으로 채우는 거죠
느긋한햄스터70 · 5ad833 · 69일 전
레퍼토리 반복 ㅋㅋ 다 외우겠다
빠른고슴도치6 · c5c830 · 69일 전
리액션 잘해드리는 거 착하다
성실한부엉이19 작성자 · 084c53 · 69일 전
그게 위로가 되니까
털털한나비29 · 9fc8f7 · 69일 전
자랑 뒤에 숨은 마음 읽는 거 대단
털털한앵무새41 · 5f162c · 68일 전
우리 병동에도 이런 어르신 있음
냉철한펭귄30 · 4fdfd1 · 68일 전
외로우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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