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듬직한토끼94 · 545bd9 · 9일 전

환자분이 몰래 쥐어준 박카스에 눈물 핑

치매 할머니 담당인데 매일 소리지르고 때리셔서 솔직히 힘들었음. 근데 오늘 퇴원하시면서 보호자가 '엄마가 저 간호사님 좋다고 계속 그러셨어요' 하면서 박카스 하나 쥐어주심. 할머니가 흐릿하게 웃으시는데 그동안 고생이 다 녹음. 이 맛에 하나봐
댓글 6
슬기로운사슴2 · c64ed4 · 9일 전
아 이거 진짜 눈물 ㅠㅠ 박카스 한병에 다 녹지
활기찬너구리55 · 0d65b8 · 8일 전
때리셔도 마음속엔 고마움 남으셨나봐 뭉클
대담한부엉이40 · 999c80 · 8일 전
이런 순간 하나가 1년치 태움 버티게 함 ㅋㅋ
성실한여우7 · a9567f · 8일 전
치매 환자 케어 진짜 힘든데 고생했어
유쾌한알파카62 · c14b1c · 7일 전
보호자분이 알아주시는것도 감동이다
명랑한치타61 · 62af8d · 7일 전
박카스가 이렇게 눈물나는 음료였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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