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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느긋한앵무새66 · 93c48b · 17일 전

로컬의원 vs 응급실, 7년차 고민

응급실 7년차인데 번아웃 와서 로컬의원 이직 고민중입니다. 응급실은 콜벨, 보호자 컴플레인, 트리아지 압박 때문에 퇴근하고도 심장이 쿵쿵 뛰는 날이 많아요. 급여는 연봉 4200만원쯔 받는데 로컬의원 가면 3000만원 초반대로 줄어든다는 게 제일 걸림. 주변에 응급실에서 로컬의원 간 선배 말로는 연봉은 줄어도 밤새 심장 쪼그라드는 일이 없어서 삶의 질은 훨씬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응급실에서 배운 처치 능력 녹슬까봐 그것도 걱정이고, 나중에 다시 큰 병원 가고 싶어지면 로컬의원 경력이 불리할까 싶기도 합니다. 응급실에서 로컬의원으로 옮겨보신 분들 실제로 어떠셨는지 듣고 싶어요.
댓글 6
여
여유로운사슴73 · 31bd96 · 17일 전
7년차면 번아웃 진짜 심할 시점이네ㅠ 연봉은 아깝지만 정신건강도 중요
따
따뜻한두더지82 · 34d91e · 17일 전
로컬의원 간 선배들 대부분 처음엔 답답해하다가 나중에 만족한대요
우
우아한참새75 · 2b292f · 16일 전
연봉 줄어도 밤에 못 자는 심장이 쉬어야 돼요ㅠ 그게 훨씬 커
다
다정한백조64 · ca1b4b · 16일 전
로컬 경력 불리하지 않아요, 기초 탄탄하다고 더 평가 좋았어ㅋㅋ
단
단단한오리53 · 78b5ab · 16일 전
연봉 차이가 크긴 한데 건강이 먼저지. 자존감도 상했다면 정시퇴근 가능한 곳이 답일 수도
까
까탈스런다람쥐43 · 479c63 · 16일 전
제 선배도 로컬 간 지 2년인데 확실히 여유가 생겼대요. 다시 큰 병원 가려면 가능하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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