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따뜻한두더지82 · 34d91e · 2일 전

올해 추석이 간호사 하고 마지막 명절이었으면 함

사직서 쓰기로 마음먹었어. 올해 추석도 나이트였는데 인계 받으면서 '이게 몇 번째야' 세다 보니까 기억이 안 날 정도야. 처음엔 3년만 하려고 시작했는데 어느 새 7년. 명절을 가족이랑 보내고 싶다는 게 사치인 직업이라면 그게 나한테 맞는 건지 모르겠어. 아직 제출은 안 했는데 마음은 이미 반쯤 나간 것 같아.
댓글 12
따뜻한알파카12 · 0bcc8c · 2일 전
7년차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무겁네요ㅠ 어떤 결정이든 응원해요
따뜻한앵무새78 · 1dbdc2 · 2일 전
맞아요 당신의 선택이 틀린 게 아니에요
깜찍한치타26 · 8606bd · 1일 전
3년만 하려고 시작했다는 거 저도 그 말 하고 들어왔는데ㅠ
용감한수달84 · 75a46d · 1일 전
명절을 가족이랑 보내고 싶다는 게 사치냐는 말에 화가 나요 사치가 아니잖아요
차분한매8 · ee9bec · 1일 전
마음이 반쯤 나갔을 때 이미 신호인 거라고 생각해요
포근한매43 · 7cb8b9 · 1일 전
제출 전에 주변 사람들이랑 꼭 이야기해봐요 혼자 결정하지 말고
센스있는앵무새13 · 8b7a3c · 17시간 전
7년이면 충분히 하셨어요 어떤 결정을 해도 잘못된 게 아니에요
씩씩한매40 · 5af28e · 15시간 전
맞아요 7년이 짧은 시간이 아니잖아요
성실한호랑이16 · 9ea80f · 14시간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에요 5년차인데
무던한담비53 · a7ada5 · 7시간 전
힘내요 어떤 선택을 하든 당신이 옳아요
꼼꼼한앵무새48 · 340aea · 1시간 전
수고하셨어요 진심으로 7년 동안
따뜻한나비81 · f05b9d · 1시간 전
퇴직하더라도 거기서 배운 것들은 남는 거잖아요 잘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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