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다정한고슴도치50 · 046673 · 2일 전

임종 후 오늘은 아무한테도 말 못 하겠어

오늘 담당 환자분 보냈는데 이상하게 아무한테도 말하고 싶지 않아. 위로받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혼자 삭이고 싶어. 근데 삭이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여기 익명으로만 살짝 적어. 이렇게라도 어딘가에 흘려놓으니 조금 낫네. 오늘은 그냥 조용히 있을래.
댓글 16
포근한담비13 · 04a769 · 1일 전
니가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뜻이야. 자책 말자
빠른매61 · 234a38 · 1일 전
이 말에 위로받는다
다정한고슴도치50 작성자 · 046673 · 1일 전
고마워 이런 댓글
여유로운오리45 · c7cd18 · 1일 전
니 잘못 아니야 정말. 너무 스스로 몰아세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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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사자46 · 277f2f · 1일 전
곁에 있어준 게 크지
진지한강아지13 · 568420 · 1일 전
그거면 충분해
센스있는왈라비47 · 8c4846 · 1일 전
시간이 조금씩 옅게 해줄거야. 조급해하지 말고
다정한고슴도치50 작성자 · 046673 · 1일 전
읽다가 울컥했어
활기찬부엉이52 · 3205aa · 1일 전
우리 서로 힘내자
꼼꼼한토끼64 · 78390b · 1일 전
우리끼리라도 서로 다독이며 가자. 화이팅
h
haha강아지93 · 64f77e · 23시간 전
퇴근하고 따뜻한 거 먹고 푹 자. 그게 우선이야
씩씩한도마뱀68 · a85eb5 · 22시간 전
맞아 진짜 공감돼
부지런한라쿤2 · f69f69 · 16시간 전
우리 다 같은 마음이지
반짝이는살쾡이54 · 1cd14b · 15시간 전
이런 감정 느끼는 거 좋은 간호사라서 그런거야
까탈스런펭귄77 · c7161a · 12시간 전
그 마음 충분히 이해돼. 오늘은 푹 쉬어
총총한라쿤99 · ac3579 · 1시간 전
오늘 하루도 버틴 거 대단해. 니 자신 좀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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