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깜찍한치타71 · d160a7 · 58일 전

임종 후 그 환자분께 못 한 말이 있어

보내드린 환자분한테 평소 '항상 웃어주셔서 제가 힘이 났어요'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결국 못 했어. 늘 다음에 하지 뭐 하다가 기회를 놓쳤어. 마음은 표현할 수 있을 때 해야 하는구나 배웠어. 이제 환자분들한테 좋은 말은 그때그때 하려고 해.
댓글 7
센스있는나비78 · 247457 · 57일 전
'다음에'가 없을 수도 있다는 거.. 우리가 제일 잘 알지
엉뚱한치타97 · 1209cf · 57일 전
표현은 할 수 있을 때 해야 해
따뜻한부엉이57 · 182b6a · 57일 전
나도 그런 후회 있어서 요즘 바로바로 말해
엉뚱한펭귄22 · 7429fb · 57일 전
그분도 니 마음 다 아셨을거야. 표현 안 해도 전해졌어
활기찬독수리33 · ee5dd5 · 57일 전
이 후회로 다른 환자분들한테 잘하게 됐잖아. 성장이야
열정적인치타15 · e95444 · 56일 전
못 한 말이 마음에 남는 거.. 나도 그래
센스있는앵무새13 · 8b7a3c · 56일 전
좋은 말 그때그때 하는 거 정말 중요하더라.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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