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포근한두더지30 · 07e0f9 · 54일 전

환자 보내고 웃긴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오늘 환자분 보냈는데 저녁에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나갔거든. 근데 웃고 떠들다 문득 '나 오늘 사람 보냈는데 이래도 되나' 싶어서 죄책감이 확 몰려왔어. 슬픔 중에 웃는 게 나쁜 건 아닌데 자꾸 마음에 걸려. 다들 이런 적 없어?
댓글 7
꼼꼼한고슴도치43 · 369d88 · 54일 전
웃는다고 덜 슬픈 거 아냐.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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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미어캣29 · c6c221 · 54일 전
살려고 웃는거야 그게 건강한거야
총총한라쿤39 · b492e0 · 54일 전
슬픔과 웃음은 공존해도 돼
듬직한고슴도치25 · 29ae39 · 54일 전
나도 그런 적 있어. 근데 그게 우리가 버티는 방법이야
소심한왈라비57 · 262292 · 53일 전
환자분도 니가 웃길 바라실걸? 죄책감 내려놔
반짝이는미어캣86 · 9f66f3 · 53일 전
일과 삶 분리하는 것도 연습이야. 잘하고 있는거야
총총한부엉이7 · aef71d · 53일 전
웃고 나서 죄책감 드는 거.. 그만큼 진심이란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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