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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앵무새43 · 028f2c · 33일 전
환자 가족들 부축하다가 같이 울 뻔
임종 후에 다리 풀려서 주저앉은 보호자분을 부축하는데 그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서 나도 같이 울 뻔했어. 겨우 참았는데 내가 울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런데 우리는 왜 슬퍼도 참아야만 할까. 감정 없는 사람도 아닌데.
#보호자
#감정노동
#현실
#환자
공감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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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7
유
유쾌한왈라비89
· 43adfc · 33일 전
우리도 사람인데 왜 늘 참아야 하는지.. 나도 그게 서러워
용
용감한나비96
· 157e71 · 33일 전
같이 울어도 괜찮은 순간도 있어
씩
씩씩한살쾡이46
· f27f51 · 33일 전
전문가라는 이름이 가끔 잔인해
부
부지런한앵무새54
· 87ed88 · 33일 전
참은 거 대단한거야 근데 다음엔 조금 흘려도 돼
깜
깜찍한족제비49
· 1cbe63 · 32일 전
슬픔이 전해지는 거 니가 공감능력이 커서야
순
순수한부엉이78
· 719a28 · 32일 전
보호자 부축하면서 같이 울 뻔한 거.. 넌 따뜻한 사람이야
씩
씩씩한호랑이52
· a87177 · 32일 전
감정 참는 것도 에너지 소모야. 퇴근하고 꼭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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