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슬기로운라쿤67 · 0625f6 · 4일 전

그분 좋아하시던 노래가 라디오에 나왔어

운전하다가 라디오에서 얼마 전 보내드린 환자분이 흥얼거리시던 노래가 나왔어. 순간 눈물이 핑 돌아서 갓길에 잠깐 세웠어. 병원 밖에서도 이렇게 문득문득 떠오를 줄은 몰랐어. 좋은 분이셨는데. 오늘따라 더 보고 싶다.
댓글 8
순수한참새76 · 982d74 · 3일 전
노래로 문득 떠오르는 거.. 그게 진짜 애도지
성실한부엉이19 · 084c53 · 3일 전
갓길에 세운 거 이해돼 너무
다정한백조64 · ca1b4b · 3일 전
좋은 분은 그렇게 오래 남아
진지한매22 · 412f34 · 3일 전
병원 밖에서 떠오를 때가 더 뭉클하더라
엉뚱한곰68 · b1f555 · 3일 전
보고 싶다는 말에 나도 울컥.. 그분도 행복하셨을거야
총총한부엉이57 · 060976 · 3일 전
나도 특정 노래 들으면 생각나는 환자분 있어
성실한여우66 · 0d52a1 · 2일 전
그렇게 기억해주는 간호사가 있어서 그분 외롭지 않으실거야
듬직한두더지93 · 2f7ad3 · 2일 전
오늘은 그 노래 실컷 듣고 실컷 그리워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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