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무던한사슴8 · b0f71e · 65일 전

보호자한테 임종 알리는 전화가 제일 힘들어

새벽에 보호자한테 임종 소식 전화하는 게 몇 번을 해도 제일 힘든 일이야. 수화기 너머로 무너지는 목소리 들으면 내가 다 죄인이 된 기분이야. 오늘도 그 전화 하고 나서 한참 멍하니 앉아있었어. 이 일은 정말 무뎌지질 않네.
댓글 7
여유로운알파카29 · 806920 · 65일 전
그 전화 몇 년차 돼도 손 떨려.. 나만 그런 거 아니었구나
용감한독수리7 · 8f87ed · 65일 전
새벽 임종 전화가 제일 무거워
다정한기린20 · fce435 · 65일 전
목소리 무너지는 거 들으면 나도 무너져
성실한여우40 · 625f2e · 65일 전
죄인 된 기분.. 넌 소식 전한 것뿐인데 그러지마
부지런한수달33 · f3c518 · 64일 전
멍하니 앉아있는 거 그거라도 잠깐 필요해
다정한올빼미56 · 409f9e · 64일 전
이 일 무뎌지면 안 되는 거기도 해.. 니 마음이 맞아
다정한족제비22 · e5062c · 64일 전
수고했어 정말. 그 전화 하는 거 아무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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