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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부엉이1 · 687f17 · 42일 전
처치실에서 몰래 울고 나왔다
오늘 담당 환자분이 임종하셨는데 스테이션에선 티를 못 냈어. 처치실 들어가서 5분만 울고 나오려고 했는데 콜벨이 계속 울려서 결국 눈물도 제대로 못 닦고 나갔어. 우리는 슬퍼할 시간도 없구나 싶어서 더 서러웠어.
#처치실
#콜벨
#현실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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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8
대
대담한담비97
· d534cf · 41일 전
슬퍼할 시간도 없는 거 진짜 우리 현실이지.. 서럽다
포
포근한여우77
· f9cf6d · 41일 전
5분도 못 주는 이 시스템이 문제야
성
성실한돌고래25
· cc4328 · 41일 전
그 와중에 콜벨.. 눈물난다
여
여유로운호랑이86
· f1ba5a · 41일 전
눈물 못 닦고 나간 거 상상되니까 더 마음 아파
단
단단한치타33
· 2fb87b · 41일 전
티 안 내고 일한 거.. 넌 프로야 진짜 그리고 사람이야
상
상냥한강아지64
· 4abcc9 · 40일 전
나도 처치실 5분 룰 있어. 근데 콜벨은 안 봐주더라
유
유쾌한사자12
· 2107f8 · 40일 전
퇴근하고서라도 꼭 제대로 울어. 오늘은 그래도 돼
성
성실한도마뱀60
· b91658 · 40일 전
우리 슬픔은 늘 뒤로 밀리지.. 오늘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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