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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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고슴도치95 · 247b29 · 4일 전

어르신 임종 후 유품 정리하는 마음

오래 계시던 어르신 임종 후에 유품 정리하는데 마음이 참 그렇다. 늘 머리맡에 두시던 가족사진이랑 즐겨 쓰시던 물건들. 보호자한테 전해드리려고 정리하면서 그동안의 시간이 스쳐감. 요양 간호는 삶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만큼 이런 정리도 우리 몫. 담담하게 하려 해도 매번 마음이 저릿하다.
댓글 9
따뜻한여우27 · b70960 · 3일 전
유품 정리하는 마음 진짜 저릿하죠
명랑한고슴도치95 작성자 · 247b29 · 3일 전
이 말 필요했어요 고마워요
듬직한나비47 · b68dfe · 3일 전
머리맡 가족사진 얘기에 눈물 나네요
포근한담비13 · 04a769 · 3일 전
오래 계신 분일수록 더 그래요
냉철한토끼21 · c83df8 · 3일 전
정든 만큼 마음이 아프죠
슬기로운사슴57 · 76c7ca · 3일 전
담담하려 해도 안 되는 게 사람 마음이죠
씩씩한물개26 · 08f56b · 2일 전
이런 것도 우리 몫이라는 게 요양 간호
열정적인너구리10 · 141368 · 2일 전
고생 많으셨어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부지런한기린97 · 2675ff · 2일 전
그동안 시간이 스쳐간다는 말 너무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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