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따뜻한다람쥐81 · cc1dd4 · 3일 전

임종 앞둔 어르신 손 잡아드린 날

보호자가 못 오시는 새벽에 임종하신 어르신. 마지막에 혼자 두기 싫어서 손 잡고 옆에 있어드렸다. 무섭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요양 간호가 힘들어도 이런 순간엔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좀 울어도 되겠지.
댓글 10
느긋한기린85 · db47f7 · 2일 전
당신 같은 간호사 만난 그 어르신 복 받으셨네요
성실한사자56 · 1e05f4 · 2일 전
같은 고민 하던 중이라 반가워요
단단한사슴30 · 7ce387 · 2일 전
손 잡아드린 거 정말 잘하셨어요 울어도 돼요
여유로운다람쥐41 · 4af110 · 2일 전
이런 글 보면 우리 일이 헛되지 않다는 생각 들어요
깜찍한매6 · 4f0648 · 2일 전
맞아요 이 맛에 버팁니다
묵직한수달28 · a9fac6 · 2일 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성실한앵무새42 · 4fda53 · 1일 전
혼자 안 보내드린 거 그게 진짜 간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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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펭귄56 · 325612 · 1일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눈물 나네요
꼼꼼한독수리58 · 87d1b6 · 1일 전
오늘 푹 쉬고 마음 잘 추스려요
대담한오리59 · 8185af · 23시간 전
이런 분들 덕에 요양이 유지되는 거예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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