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단단한치타33 · 2fb87b · 19일 전

중환자실 3년, 이제 이 일이 내 정체성이 됐다

처음엔 그냥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3년 하다 보니 ICU 간호사라는 게 내 정체성의 일부가 됨. 힘든 상황에서 사람 살리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은근히 있음. 남들이 못 하는 일을 해낸다는 뿌듯함도. 물론 여전히 그만두고 싶은 날도 있지만 이 일을 하는 나 자신이 싫지 않음. 힘든 만큼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일. 계속 이 길을 걸을 것 같다.
댓글 8
듬직한수달78 · a9ed31 · 19일 전
ICU 간호사가 정체성 된다는 말 격공
순수한살쾡이6 · edc879 · 19일 전
사람 살리는 일 한다는 자부심 이해돼요
냉철한펭귄30 · 4fdfd1 · 19일 전
남들 못 하는 일 해낸다는 뿌듯함 있죠
슬기로운물개42 · f92fa9 · 18일 전
그만두고 싶어도 이 일 하는 내가 싫지 않은 거
엉뚱한족제비93 · ded085 · 19일 전
3년 하면 그냥 직업 이상이 되죠
무던한나비93 · 8ef628 · 18일 전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일이란 말 좋네요
까칠한라쿤88 · c19a44 · 18일 전
이런 자부심이 버티게 하는 힘인 듯
단단한담비81 · 224913 · 18일 전
저도 이 일 하는 제가 좋아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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