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열정적인코알라23 · 349576 · 21일 전

환자 손톱 정리해드리다가 마음이 뭉클

의식 없는 환자분 손톱이 길어서 정리해드리는데 문득 이 손으로 평생 뭘 하셨을까 싶어서 마음이 이상해졌다. 차트엔 그냥 환자로 적혀있지만 다 각자의 인생을 살아온 분들이잖아. 기계적으로 케어하다가도 이런 순간엔 인간적으로 대하게 됨. 작은 케어 하나에도 존엄이 담겨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지. 오늘 좀 뭉클한 하루.
댓글 10
슬기로운물개64 · 14524b · 20일 전
손톱 정리하다 뭉클한 거 저도 그래요ㅠ
꼼꼼한고슴도치43 · 369d88 · 20일 전
다 각자 인생 살아온 분들이라는 말 울컥
여유로운여우89 · 5d2c80 · 20일 전
환자로만 보면 안 되는 이유죠
포근한족제비41 · f6531b · 20일 전
존엄을 지키는 케어가 진짜 간호
순수한토끼79 · c58f83 · 20일 전
작은 케어에 존엄 담는 거 멋진 마음가짐
유쾌한오리7 · 263846 · 19일 전
기계적으로 하다가도 이런 순간 있죠
야무진판다43 · 4ca6ad · 19일 전
이런 마음 가진 간호사가 진짜 프로예요
털털한올빼미45 · 5919e2 · 19일 전
격공이요 진짜
까탈스런펭귄28 · 7b89d3 · 19일 전
저도 그래요ㅋㅋ
털털한사자83 · 545c33 · 19일 전
환자분들 이런 손길 다 느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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