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성실한햄스터92 · c19185 · 15일 전

종양내과 병동 하루가 이렇게 무겁다

종양내과 3년차다. 여기는 환자들이랑 오래 보다 보니까 정든 분들 상태 나빠지면 진짜 마음이 무겁다. 항암 부작용 케어에 통증 조절에 보호자 상담까지. 육체적으로도 힘든데 감정노동이 더 크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편하게 해드렸을 때 보람은 있어.
댓글 10
센스있는부엉이23 · d5bda1 · 14일 전
종양내과는 진짜 마음이 강해야 버티는 곳이지
다정한거북이4 · 5f961a · 14일 전
정든 환자 보내는 게 제일 힘들어 ㅠㅠ
우아한토끼3 · a087f9 · 13일 전
감정노동이 육체노동보다 더 사람 지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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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참새52 · 35b223 · 13일 전
그래도 그 보람 때문에 계속하는 거 아니겠어
다정한미어캣38 · 30a7cf · 13일 전
항암 케어 전문성 쌓이면 어디가도 인정받음
우아한토끼41 · 6a3118 · 13일 전
맞아 종양내과 경력 알아줌
듬직한사슴98 · 7ef399 · 13일 전
근데 마음이 남아나질 않아
열정적인살쾡이39 · 7939b2 · 12일 전
보호자 상담이 은근 에너지 많이 뺏기지
유쾌한사자80 · b3a85c · 12일 전
3년이면 오래 버틴 거야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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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다람쥐95 · fc7426 · 12일 전
나도 종양내과인데 공감 백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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