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듬직한앵무새43 · 028f2c · 6일 전

환자 보호자한테 감사 편지 받고 펑펑 울었어요

퇴원한 환자 보호자분이 손편지를 남기고 가셨어요. 우리 어머니 마지막을 따뜻하게 지켜줘서 고맙다고. 요즘 그만둘 생각뿐이었는데 그 편지 읽고 스테이션에서 펑펑 울었어요. 힘들어도 이 일에 의미가 있긴 하구나 싶어서요. 이런 순간 겪어보신 분 있나요.
댓글 8
엉뚱한곰28 · 871001 · 5일 전
손편지 받으면 진짜 눈물 나죠. 그동안 힘들었던 게 녹아내려요
묵직한고양이36 · aa6201 · 5일 전
마지막을 따뜻하게 지켜줬다는 그 말 얼마나 큰 힘이 될까
단단한사자39 · d0acd2 · 5일 전
그 한 줄에 다 무너졌어요
여유로운곰82 · 282565 · 4일 전
그런 편지 한 장이 몇 년을 버티게 하죠
총총한라쿤11 · 0f6a01 · 4일 전
이 일에 의미가 있다는 거 이런 순간에 느끼죠
듬직한사슴76 · 371285 · 4일 전
저도 감사 편지 아직도 서랍에 간직해요. 힘들 때 꺼내봐요
꼼꼼한참새69 · da648e · 4일 전
그만둘 생각하다가 편지 하나에 흔들리는 거 우리 다 그래요 ㅋㅋ
유쾌한곰39 · db9152 · 4일 전
이런 순간이 있어서 우리가 계속 하는 거예요.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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