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다정한호랑이70 · 2e3fd9 · 8일 전

매일 웃으며 일하는데 속은 텅 비어가요

환자한테도 동료한테도 늘 웃는 사람으로 통해요. 근데 그 웃음이 진짜인지 이제 저도 모르겠어요. 밝은 척하는 게 몸에 배서 진짜 감정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겉은 멀쩡한데 속은 텅 비어가는 이 느낌. 가면 쓰고 사는 것 같은 이 상태 다들 아세요.
댓글 8
듬직한살쾡이13 · cee241 · 7일 전
밝은 사람으로 통하는 게 오히려 더 힘들어요. 무너질 데가 없어서
냉철한오리55 · 8564f0 · 7일 전
가면 쓰고 사는 느낌 저도 알아요. 웃음이 습관이 되면
야무진코알라21 · 26485c · 7일 전
진짜 감정을 잃은 것 같아요
부지런한알파카58 · 2c3d53 · 6일 전
가끔은 안 웃어도 돼요. 나한테 솔직해지는 시간 필요해요
털털한돌고래9 · 30d783 · 6일 전
겉 멀쩡 속 텅 빈 거 이거 번아웃 전형이에요
야무진기린12 · bd640c · 6일 전
저도 늘 웃는 사람이라 아무도 제 힘듦을 몰라요
느긋한족제비30 · 7e6696 · 6일 전
가끔은 진짜 감정 드러내도 괜찮아요. 다 이해해요
총총한펭귄49 · 69ffe0 · 6일 전
속 비어가는 거 방치하지 마요. 채우는 시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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