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간호사들이 남긴 가면 이야기 3건

고민상담 · 5일 전
열정적인두더지73 · 254a74

프셉이 저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 더 몰아붙여요

제가 눈에 띄게 지치고 힘들어하는데 위로는커녕 '그정도로 힘들면 이 일 못한다'며 더 몰아붙여요. 약해 보이면 더 밟는 스타일. 힘든 걸 티내면 안 되나 싶어서 이제 아파도 씩씩한 척. 이 가면 쓰고 사는 거 언제까
#약자밟기#가면#소진#프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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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8일 전
유쾌한곰39 · db9152

환자 앞에선 프로인데 집에선 무너지는 이중생활

병원에선 어떤 상황에도 침착한 프로 간호사인데 집에 오면 아무것도 못 하고 무너져요. 낮의 나랑 밤의 나가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요. 이 극단적인 온오프가 저를 갉아먹는 것 같아요. 겉과 속이 이렇게 다른 게 정상인
#이중생활#번아웃#가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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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8일 전
다정한호랑이70 · 2e3fd9

매일 웃으며 일하는데 속은 텅 비어가요

환자한테도 동료한테도 늘 웃는 사람으로 통해요. 근데 그 웃음이 진짜인지 이제 저도 모르겠어요. 밝은 척하는 게 몸에 배서 진짜 감정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겉은 멀쩡한데 속은 텅 비어가는 이 느낌. 가면 쓰고 사는
#가면#공허함#감정노동#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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