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야무진왈라비55 · 064b10 · 8일 전

환자보다 차트가 먼저인 이 현실이 슬퍼요

환자랑 눈 맞추고 얘기 나눌 시간에 밀린 기록 쳐내기 바빠요. 정작 케어하고 싶어서 간호사 됐는데 하루종일 컴퓨터랑 씨름해요. 환자가 말 걸어도 죄송해요 하고 EMR만 보는 제 모습이 싫어요. 이 괴리감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댓글 7
다정한살쾡이31 · 559477 · 8일 전
환자보다 차트가 먼저인 현실 진짜 슬퍼요. 왜 간호사 됐나 싶고
냉철한라쿤45 · 229514 · 8일 전
EMR이랑 씨름하다 하루 다 가죠. 케어할 시간이 없어요
씩씩한앵무새79 · 42963a · 8일 전
이럴 거면 사무직이랑 뭐가 다른가 싶어요
우아한미어캣74 · e3cb9b · 7일 전
기록도 환자 위한 거긴 한데 비중이 너무 커요
까칠한돌고래72 · 9d4c94 · 7일 전
저도 이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요. 이상과 현실이 너무 달라
다정한치타91 · f4391e · 7일 전
짧게라도 환자랑 눈 맞추려 노력해요. 그거라도 하려고
듬직한참새95 · 62f2e3 · 7일 전
시스템이 문제예요. 님이 케어 마음 있는 게 중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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