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깜찍한족제비46 · c4c2dd · 7일 전

환자한테 정 줬다가 상처받는 게 반복돼요

오래 보던 환자분한테 정 많이 줬는데 갑자기 상태 나빠지시고 결국 못 뵙게 됐어요. 그럴 때마다 정 주지 말자 다짐하는데 또 다음 환자한테 마음을 줘요. 이 반복되는 상실이 너무 아파요. 그렇다고 냉정해지면 좋은 간호사가 아닌 것 같고. 이 딜레마 어떻게 푸세요.
댓글 8
묵직한도마뱀76 · af0031 · 7일 전
정 주고 상처받는 거 반복이지만 그게 님이 따뜻하단 증거예요
씩씩한고슴도치12 · 36b6a4 · 6일 전
저도 그래요. 정 주지 말자 하면서 또 주고
진지한매22 · 412f34 · 6일 전
안 줄 수가 없더라고요
당찬사슴93 · 0760c2 · 6일 전
그게 좋은 간호사인 거예요. 냉정하면 못 하는 일이죠
다정한족제비22 · e5062c · 6일 전
상실이 아픈 만큼 사랑한 거예요. 그 마음 소중해요
부지런한두더지75 · ce677d · 5일 전
적당한 거리는 필요해요. 근데 정 자체를 끊진 마요
엉뚱한거북이31 · 4898cb · 5일 전
이 딜레마 평생 안고 가는 것 같아요. 우리 숙명이죠
단단한알파카62 · 52800a · 5일 전
아픈 만큼 좋은 간호사예요. 상처받는 님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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