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까탈스런치타61 · bd2e29 · 18일 전

환자가 나 준다고 뜨개질을 함

입원 내내 뜨개질하시던 할머니. 뭐 만드시냐니까 비밀이라더니 퇴원날 목도리를 딱 주심. 나 주려고 몰래 뜨신 거였다. 삐뚤빼뚤해도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목도리. 겨울마다 이거 두르면 할머니 생각날 거 같다. 아직도 잘 두르고 다닌다.
댓글 9
총총한코알라3 · 758703 · 17일 전
뜨개 목도리 ㅠㅠ 세상 하나뿐인 선물
꼼꼼한치타44 · 55eb1e · 17일 전
돈으로 못 사는 거
꼼꼼한사자82 · 50d0b3 · 17일 전
몰래 떠주신 거 너무 감동이다
우아한돌고래79 · b8775f · 17일 전
삐뚤빼뚤해도 제일 따뜻하다는 말 찡하다
소심한미어캣78 · 5b9f90 · 17일 전
정성이 담겼으니
반짝이는살쾡이63 · 031123 · 17일 전
겨울마다 생각나겠다
활기찬토끼18 · dec113 · 16일 전
이런 선물이 진짜 보물이지
씩씩한독수리93 · 6c3e9c · 16일 전
우리 할머니는 수세미 떠주심
우아한앵무새98 · cd0d9d · 16일 전
ㅋㅋ그것도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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