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따뜻한왈라비21 · b51cd9 · 4일 전

환자가 나한테 유언 같은 말을 남김

오래 봐온 할머니가 어느 날 내 손 꼭 잡고 '아가씨 덕에 마지막이 안 외로웠어' 하시는데 순간 가슴이 철렁. 그런 말 마시라 했는데 그날 밤 상태가 안 좋아지셨다. 마지막까지 나를 기억해주신 그 말이 계속 맴돈다. 이 일은 정들면 정든 만큼 아프다.
댓글 9
열정적인고양이72 · e72552 · 3일 전
이런 순간이 제일 힘들죠
묵직한미어캣72 · 91b748 · 3일 전
정든 분 보내는 거 익숙해지지 않아요
깜찍한사슴31 · 934448 · 3일 전
마지막이 안 외로웠다는 말 ㅠㅠ
총총한물개62 · 686858 · 3일 전
이 일은 정든 만큼 아프다는 말 진짜
꼼꼼한매51 · 0d6cb3 · 3일 전
그래서 벽을 치게 되죠
활기찬백조16 · 7b23ff · 2일 전
쌤 덕분에 외롭지 않으셨을 거예요
다정한여우31 · 533681 · 2일 전
눈물 난다 진짜
명랑한족제비39 · 655108 · 2일 전
임종 케어는 마음이 무거워요
총총한토끼42 · f23d9b · 2일 전
잘 보내드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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