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부지런한앵무새54 · 87ed88 · 52일 전

환자가 자기 밥을 나눠주려고 함

당뇨식 드시는 할머니가 맨날 밥 남기시길래 억지로라도 드시라 했더니 '아가씨도 배고프지 이거 먹어' 하면서 본인 반찬을 자꾸 밀어주심. 안 된다니까 서운해하셔서 곤란. 당신 몸도 안 좋으면서 남 먼저 챙기는 그 마음이 뭐라고 자꾸 뭉클하다.
댓글 9
총총한라쿤11 · 0f6a01 · 52일 전
본인도 아프면서 남 챙기는 어르신들 ㅠ
엉뚱한치타97 · 1209cf · 52일 전
그 세대 정이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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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치타67 · bc188e · 52일 전
반찬 밀어주는 거 안 받으면 서운해하시지
꼼꼼한나비94 · 92c764 · 52일 전
당뇨식이라 더 못 받는 게 마음 아프네
씩씩한토끼47 · aeb29c · 52일 전
규정이 야속할 때
센스있는나비93 · 12fe29 · 52일 전
이런 정 때문에 어르신 병동이 좋아
야무진백조40 · 75d209 · 52일 전
뭉클한 거 이해된다
센스있는두더지85 · 6e2bec · 52일 전
우리 할머니는 사탕 쥐여주심
대담한미어캣66 · e50a9d · 52일 전
ㅋㅋㅋ주머니에서 나오는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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