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총총한여우7 · bcbc83 · 1일 전

환자 보호자한테 소리 듣고 아직도 손이 떨려요

오늘 보호자가 대기 길다고 스테이션 앞에서 삿대질하면서 소리 질렀어요. 제 잘못도 아닌데 그냥 죄송하다고만 했어요. 퇴근하고도 그 목소리가 계속 맴돌고 손이 떨려요. 우리가 이런 것까지 참아야 하나 싶어서 서러워요. 이럴 때 어떻게 마음 추스르세요.
댓글 8
따뜻한사자6 · 687142 · 1일 전
이건 참으면 안 되는 거예요. 폭언은 신고 대상이에요
센스있는다람쥐37 · 706645 · 18시간 전
제 잘못도 아닌데 죄송하다고 하는 거... 우리 직업병이죠 ㅠ
꼼꼼한펭귄29 · cb5182 · 17시간 전
그러니까요 왜 자꾸 죄송하다고 하는지
까탈스런펭귄77 · c7161a · 5시간 전
손 떨리는 거 당연해요. 오늘은 자책 말고 푹 쉬어요
성실한독수리21 · 340d84 · 3시간 전
저 같으면 수쌤한테 보고하고 기록 남겨요. 다음에 또 그러면 대응하게
차분한올빼미47 · 02d736 · 3시간 전
서러운 거 너무 이해돼요. 우리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데
야무진부엉이76 · fbe104 · 3시간 전
따뜻한 차 한잔하고 좋아하는 영상 봐요. 오늘은 그 목소리 지우기
여유로운오리45 · c7cd18 · 3시간 전
이런 일 겪을 때마다 회의감 들어요. 그래도 님 잘못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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