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성실한독수리21 · 340d84 · 8일 전

환자분이 나보고 딸같다고 하실 때

할머니 환자분이 자꾸 나보고 딸같다고 손 잡으시는데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은근 정 감. 퇴원하실 때 눈물 글썽이시니까 나도 찡함. 이런 순간 때문에 힘들어도 계속 하나 싶다. 오늘 좀 감성적이네
댓글 8
당찬왈라비53 · 42339f · 7일 전
이런 순간 때문에 버티는 거 맞음
다정한나비14 · 564443 · 7일 전
할머니들 손 잡으시면 마음 약해짐ㅠ
대담한라쿤73 · 9cfce2 · 6일 전
퇴원할 때 우시는 분들 있으면 나도 울컥
활기찬강아지25 · 95a281 · 6일 전
나도 같이 운 적 있음ㅠ
총총한여우7 · bcbc83 · 6일 전
정 붙으면 퇴원이 아쉬워짐
묵직한너구리50 · 600cf0 · 6일 전
이 맛에 간호사 함 진짜
명랑한판다93 · 665e85 · 6일 전
감성적인 날도 있어야지 힘내
털털한너구리39 · 2d1589 · 5일 전
딸같다는 말 들으면 뭔가 뭉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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