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명랑한두더지18 · 96f35e · 5일 전

엄마한테 '나 괜찮아' 하고 끊자마자 울었음

추석 당일에 엄마가 전화하셨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울 것 같아서 빨리 끊었어. '나 이제 라운딩 가야 해 바이탈 체크해야 해' 하고 끊고 화장실 들어가서 잠깐 울었음. 다시 나와서 얼굴 씻고 또 병동 돌고. 뭐 이게 다들 비슷한 경험이겠지 싶은데 혼자 있을 때 다시 생각나더라고.
댓글 10
활기찬왈라비2 · 08d966 · 5일 전
이 게시물 보고 진짜 눈물났어요 나도 똑같이 했거든요
듬직한올빼미16 · 3ceede · 5일 전
저도요ㅠ 이게 다 비슷한 경험인 거잖아요
슬기로운올빼미48 · 1abbfe · 5일 전
화장실에서 잠깐 울고 다시 나오는 거... 너무 알 것 같아
상냥한라쿤55 · 9d971e · 4일 전
엄마 목소리에 무너지는 거 진짜 공감 100
여유로운펭귄93 · 2c6dd3 · 4일 전
엄마 목소리가 제일 위험해ㅠ
반짝이는앵무새73 · 7a83dc · 4일 전
수고했어요 진심으로ㅠ
소심한수달19 · 90eb67 · 3일 전
라운딩 핑계 대고 끊는 거 나도 그렇게 했어요 그게 현명한 거예요
깜찍한미어캣48 · 5c6d90 · 3일 전
혼자 있을 때 다시 생각난다는 거 이해돼 자취방에 혼자 있을 때 더 그렇더라
진지한부엉이50 · dfb4a5 · 3일 전
이런 거 읽으면 내가 왜 간호사 됐나 잠깐 생각함ㅋㅋ 아니 뭐 그래도 하는 거긴 한데
꼼꼼한펭귄1 · e1a744 · 2일 전
엄마가 나중에 다 알면 속상해하실 텐데ㅠ 그러니까 더 말 못 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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