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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라쿤49 · 87000a · 70일 전
부모님이 그만두지 말래요
동네 종합병원 1년차인데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부모님께 그만두고 싶다고 처음 말씀드렸어요. 근데 '요즘 취업이 얼마나 힘든데', '1년만 채워봐' 하시니까 더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부모님 말이 틀린 것도 아니고, 저도 여기서 그만두면 도망치는 것 같고. 근데 출근 전에 화장실에서 우는 게 일상이 된 지 오래예요. 경력 1년 채우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사직고민
#가족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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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묵
묵직한호랑이15
· d7f24e · 70일 전
1년 경력이 이직할 때 도움 되는 건 맞는데, 화장실에서 매일 우는 건 위험 신호예요
용
용감한라쿤20
· 670b23 · 69일 전
도망이 아니라 피난일 수도 있어요. 저는 옮기고 살 만해졌어요
센
센스있는너구리6
· c36e5d · 69일 전
부모님은 현장을 모르셔서 그래요ㅠ 본인 몸이 우선
성
성실한호랑이16
· 9ea80f · 69일 전
일단 병동 옮기는 것부터 알아보는 건 어때요? 부서 따라 천지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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