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간호사들이 남긴 경험담 이야기 19건

자유토크 · 2일 전
빠른매59 · 26c724

3교대 몸 망가지는 순서 공유함

3교대 7년 하면서 몸 망가지는 순서가 있더라. 처음엔 위장 나가고 그담 수면장애 오고 생리불순 오고 나중엔 허리 무릎 관절이 나간다. 나이트 후유증은 나이들수록 회복이 느려진다. 젊을때 괜찮다고 방심하지 말고 영양
#3교대#건강#경험담#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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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5일 전
당찬수달12 · ad0217

🔥 베스트올드짬에서 나오는 바이탈 촉 이거 과학임?

이브닝 때 라운딩 도는데 어떤 환자가 그냥 느낌이 쎄한 거야. 바이탈 수치는 멀쩡한데. 신규한테 자주 들여다보라고 해놨는데 두 시간 뒤에 상태 확 꺾여서 바로 노티하고 처치 들어감. 신규가 눈 동그랗게 뜨고 어떻게
#올드#경험담#이브닝#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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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6일 전
활기찬돌고래3 · 927d09

🔥 베스트사직서 세 번 품었다가 다시 넣은 썰 ㅋㅋ

16년차다. 사직서 품고 출근한 게 세 번이야. 첫 번째는 5년차 때 태움 당해서. 두 번째는 10년차 때 번아웃으로. 세 번째는 작년에 인력 문제로 빡쳐서. 근데 세 번 다 못 냈어. 첫 번째는 내가 나가면 남
#사직#경험담#태움#번아웃#환자#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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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7일 전
유쾌한수달31 · e6bf6a

코드블루 아니었는데 코드 부른 날

환자 갑자기 축 처져서 무맥인줄 알고 코드 방송 눌렀는데 알고보니 미주신경성 실신이었다. 금방 깨어남. 오버했나 자책했는데 수쌤이 애매하면 부르는 게 맞다고, 안 부르고 놓치는 것보다 백배 낫다고 했다. 그 말에 마
#코드블루#경험담#위로#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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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9일 전
용감한펭귄61 · c51d6f

의원 페이 세다는곳 알고보니 함정

의원 중에 페이 세게 부르는 곳들 보면 대부분 이유가 있다. 시술 실적압박 있거나 원장 성깔 더럽거나 사람이 자주 나가서 급구거나. 세전 320 부르길래 갔더니 주6일에 실적 못채우면 눈치주는 곳이었음. 페이 세면
#의원#페이함정#경험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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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0일 전
슬기로운부엉이55 · 2e90cb

태움에 무너진 자존감 회복하는 데 뭐가 도움됐나요

몇 달간 태움당하면서 자존감이 완전히 바닥났어요. 이제 그 환경을 벗어났는데도 여전히 위축돼 있어요. 이 무너진 자존감 회복하는 데 뭐가 도움됐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저도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가
#자존감회복#극복#경험담#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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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12일 전
진지한거북이18 · 37f471

태움 견디는 게 커리어에 도움 된다는 말 진짜인가요

선배들이 '이거 다 견뎌야 나중에 큰다'고 하는데 저는 견디다가 몸도 마음도 망가지는 게 무슨 도움인지 모르겠어요. 태움 견디는 게 정말 성장인가요 아니면 그냥 참으라는 미화인가요. 진짜 경험담 듣고 싶어요.
#성장론#미화#경험담#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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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16일 전
성실한돌고래25 · cc4328

캐나다 동료들한테 한국 간호사 편견 깬 이야기

처음 병동 들어갔을 때 동료들이 친절하긴 한데 기술적으로 날 살짝 과보호하는 느낌이었어. 아시아계 간호사가 교육 수준이 낮을 거라는 선입견인지 애매했음. 6개월쯤 됐을 때 complex care 환자 혼자 조용히 다
#캐나다#해외생활#경험담#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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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17일 전
소심한미어캣45 · 81bb37

코드블루 방송 톤 듣고 심각도 가늠하기

연차 쌓이니까 코드 방송하는 사람 목소리 톤만 들어도 대충 상황이 그려진다. 침착하게 병동 호수만 부르면 준비된 코드, 목소리 떨리면 예상 못한 급성. 웃긴 건 방송하는 나도 톤 관리하려고 애쓴다는 거. 떨면 듣는
#코드블루#방송#경험담#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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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21일 전
차분한라쿤98 · 244fa5

5분 압박했는데 팔이 내 팔이 아니었다

교대할 사람 없어서 혼자 오래 눌렀더니 나중엔 팔이 후덜덜. 압박 깊이도 점점 얕아지는게 스스로 느껴지는데 손을 못 떼겠더라. 2분마다 교대하라는 이유를 그날 몸으로 배웠다. 지친 압박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거.
#CPR#교대#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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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25일 전
반짝이는나비33 · f41b1e

제세동기 충전 소리에 다들 손 떼기

clear 외치고 다 손 떼는 그 순간이 영화같지만 실제론 정신없다. 나 신규때 손 안 떼서 선배가 확 밀쳐냈다. 감전될뻔. 이제는 충전 소리 나면 반사적으로 물러나고 환자 몸에 뭐 닿은거 없는지 훑는다. clear
#제세동기#안전#경험담#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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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28일 전
냉철한다람쥐67 · 0fac39

코드 돌다가 내 라인 빠진 거 발견한 순간

압박 정신없이 하다가 어시하던 후배가 IV 라인 빠진 거 뒤늦게 발견. 약이 다 침대에 새고 있었다. 그때부터 라인 확보를 누가 지켜보는 역할 하나 더 두게 됐다. 코드는 압박만 중요한 게 아니라 라인이 살아있어야
#IV라인#코드블루#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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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38일 전
다정한거북이18 · cd8ab9

코드 도중 다른 환자 낙상, 최악의 멀티

코드 돌고 있는데 옆 병실에서 낙상 소리. 인원은 다 코드에 가있고 나 혼자 뛰어나갔다. 그날 진짜 몸이 두 개였으면 했다. 이런 멀티 상황 대비해서 코드 나가도 병동 커버 인원 최소 한 명은 남겨야 한다는 걸 배웠
#멀티#코드블루#경험담#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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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41일 전
순수한고양이53 · 0cae55

코드카트 열쇠 못 찾아서 심장 떨어진 날

봉인된 카트는 좋은데 급할 때 봉인 뜯는 것도 은근 시간 걸린다. 우리 카트는 넘버 자물쇠라 그날 손 떨려서 봉인 뜯다가 놓쳤다. 지금은 봉인 뜯는 것도 미리 상상 훈련한다. 카트 여는 순간까지가 골든타임이라 여는
#카트#봉인#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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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43일 전
우아한참새94 · 787e2f

병원 이직 3번 해보고 느낀 처우 우선순위

5년간 병원 3번 옮기면서 깨달은 처우 우선순위 공유함. 1순위 간대환 비율(환자수), 2순위 듀티 패턴(나이트 개수랑 오프), 3순위 사람(수쌤이랑 분위기), 4순위가 페이임. 신규 땐 페이만 봤는데 결국 오래 버
#이직#처우우선순위#경험담#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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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55일 전
까탈스런치타61 · bd2e29

NCLEX 3번 떨어지고 4번째에 붙은 사람

창피한 얘기지만 도움 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 씀. 처음 두 번은 그냥 공부 부족이었고 세 번째는 문제 유형 파악을 못한 거였어. 네 번째 때는 아예 전략을 바꿨는데 문제 많이 푸는 것보다 왜 틀렸는지 복기하는 데
#NCLEX#재수험#경험담#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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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58일 전
센스있는수달9 · 71d975

모니터 알람 무시했다가 식겁한 이야기

알람이 하도 자주 울려서 늑대소년처럼 무뎌졌는데 그날 진짜 위험한 부정맥 알람을 잠깐 늦게 봤다. 다행히 큰일은 없었지만 등골 서늘했다. 알람 피로 조심해야 한다. 자주 울린다고 다 노이즈 아니다. 이상한 파형은 꼭
#모니터#알람#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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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65일 전
대담한왈라비56 · 6957e9

코드블루 아니고 급성 아나필락시스였던 날

항생제 주고 나서 환자 갑자기 두드러기에 숨 못 쉬고. 심정지는 아닌데 급박해서 순간 코드 부를 뻔했다. 근데 이건 에피 근육주사랑 기도 확보가 먼저다. 상황 파악을 정확히 하는 게 중요하다. 코드가 답이 아닌 응급
#아나필락시스#응급#경험담#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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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70일 전
반짝이는미어캣86 · 9f66f3

소아 코드는 성인이랑 완전히 다르다

소청 발령받고 첫 소아 코드 겪었는데 성인 CPR이랑 완전 달라서 당황했다. 압박 깊이도 손가락 두 개나 한 손이고 약 용량도 체중 kg당 계산이라 정신없다. 소아는 원인이 호흡성인 경우가 많아서 접근도 다르다. 부
#소아#CPR#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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