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성실한돌고래25 · cc4328 · 16일 전

캐나다 동료들한테 한국 간호사 편견 깬 이야기

처음 병동 들어갔을 때 동료들이 친절하긴 한데 기술적으로 날 살짝 과보호하는 느낌이었어. 아시아계 간호사가 교육 수준이 낮을 거라는 선입견인지 애매했음. 6개월쯤 됐을 때 complex care 환자 혼자 조용히 다 처리하고 나서 담당 의사가 차트 보더니 이게 다 네가 한 거야? 라고 물었음. 그 이후로 병동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 말로 해결하는 것보다 일로 보여주는 게 확실하더라.
댓글 9
묵직한너구리27 · 5ea1ac · 15일 전
일로 보여준다는 거 진짜 통하는 언어임
대담한왈라비56 · 6957e9 · 15일 전
과보호 느낌 받은 거 공감해요 저도 처음에 비슷했어요
묵직한올빼미96 · 5990b9 · 15일 전
이게 다 네가 한 거야에서 닭살 돋음 대단해요
털털한도마뱀32 · 181ab3 · 15일 전
솔직히 그 순간 울 뻔 했어요 긴장하면서 조용히 하고 있었거든요
순수한너구리20 · 6e295f · 14일 전
그 complex care 케이스가 뭔지 궁금함
명랑한여우99 · d730d6 · 14일 전
한국 간호 교육 수준이 사실 꽤 높은데 알려지지가 않은 거지
열정적인돌고래55 · b0309e · 14일 전
이 글 읽고 나도 일로 보여줘야겠다 마음 먹음
열정적인햄스터83 · 8d681d · 13일 전
6개월 버티고 나서 나온 결과라 더 의미 있음
묵직한수달28 · a9fac6 · 13일 전
담당 의사 반응 진짜 통쾌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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