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2년차 기준으로 연봉 공개해봅니다. 세전 연봉은 대략 4천 초반대였고 여기에 야간수당, 위험수당 포함된 금액이에요. 오프는 많이 받는 달은 9개까지도 나오는데 보통 7개 정도이고 명절에 걸리면 특근수당이 따로 붙어서 그달 월급이 확 뜁니다. 장점은 확실히 수당 구조가 좋다는 거고 단점은 콜이 끊이지 않아서 식사시간도 제대로 못 챙기는 날이 많다는 거예요. 인수인계 시간도 다른 부서보다 긴 편인데 환자 상태가 수시로 바뀌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아요. 번아웃은 확실히 빨리 오는 부서라 2년차인 지금도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아요. 그래도 배우는 건 많아서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