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동 5년차인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옮기려고 하는데 검진센터랑 응급실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검진센터는 나이트 없고 정시퇴근 가능하다는데 대신 페이가 병동보다 짜다고 들었고, 응급실은 페이는 세지만 강도가 더 세다고 해서 걱정돼요. 검진센터 다니시는 분들 진짜 정시퇴근 되는지, 위내시경 준비나 초음파 보조 업무 배우는데 오래 걸리는지 궁금하고요. 응급실 쪽은 트리아지랑 초응급 대응 배워야한다는데 병동 경력만 있는 저도 적응 가능할지 걱정됩니다. 나이는 이제 서른 초반인데 응급실 체력적으로 버틸 나이인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검진센터같은데로 옮겨서 몸 사려야하는지 현직분들 의견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