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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포근한햄스터44 · 8f0778 · 32일 전

응급실 vs 외래, 이직 고민 중이에요

응급실 4년차인데 요즘 번아웃이 심해서 외래로 옮길지 고민 중이에요. 응급실은 나이트에 콜도 많고 중증환자 케이스 터지면 퇴근이 2~3시간씩 늦어지는 게 일상인데, 외래는 상대적으로 정시 퇴근이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다만 외래는 경력이 애매하게 인정된다는 얘기도 있고, 진료과마다 분위기 차이가 크다고 하던데 실제로 어떤가요. 응급실에서 외래로 옮기신 분들, 업무 자체가 단조로워서 지루하다는 느낌은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급여는 어느 정도 차이 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나이트 때문에 생리불순도 심해지고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끼고 있는데, 막상 옮기면 응급실 특유의 긴장감이 그리울까봐 그것도 걱정이에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6
까
까탈스런사슴85 · fcce65 · 32일 전
응급실 고유의 긴장감 진짜 있어요ㅋㅋ 그리운 건 잠깐이고 정시 퇴근의 기쁨이 훨씬 크더라고요
진
진지한부엉이50 · dfb4a5 · 32일 전
급여는 거의 안 차이나는데 과마다 분위기가 완전 다르더라고요 면접 때 꼭 현직자 얘기 물어보세요
n
novel고슴도치23 · 983fb1 · 31일 전
응급실 나이트 진짜 체력 폐기 수준이더라 ㅠ 외래 가서도 의외로 괜찮던데
차
차분한수달36 · e98a0e · 31일 전
급여 10~15 줄어들긴 하더라도 건강이 우선 아닐까 싶음
대
대담한살쾡이78 · 32070c · 31일 전
생리불순도 생기고 체력 한계 느껴지면 진짜 신호인 것 같아요. 저도 나이트 오래 하다 보니 건강이 먼저 망가더라구요.
꼼
꼼꼼한올빼미17 · 912d26 · 31일 전
외래 경력 인정 문제는 병원마다 다른데, 시술실 같은 특화 외래면 오히려 플러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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