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8년차 됐는데 이제 슬슬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투석실 쪽 알아보고 있어요. 지금 병동은 차지 업무까지 겸하고 있어서 신규 태움 안 시키려고 신경쓰다 보니 감정노동이 더 크게 느껴지고, 나이트 4개 연속 돌면 회복이 잘 안 되네요. 투석실은 규칙적으로 새벽에 출근해서 오후에 끝나는 구조라던데 앉아서 하는 일도 아니고 4시간씩 서서 라인 체크하고 응급상황 대응해야 해서 만만치 않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페이는 비슷하거나 살짝 낮아진다고 하고요. 8년차에 새로운 분야 배우는 게 늦은 건 아닌지, 투석실 경력 인정은 잘 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경험자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