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병동 3년차인데 응급실 파트 티오 났다고 해서 흔들리는 중이에요. 지금 병동은 8콜 받으면서 나이트 3개 연속 도는데 컨택트 환자 많아서 라인 잡는 것도 손에 익었고... 근데 승진 연차 쌓이면 프리셉터도 서야 하고 태움 문화 은근 남아있어서 지치네요. 응급실 쪽 언니 말로는 트리아지 서면 진상 컴플레인 장난 아니고 CPR도 밥먹듯이 본다는데 대신 위험수당 붙어서 월급은 20만원 정도 더 받는다고 하고요. 회전 빠른 게 매력이긴 한데 체력적으로 지금보다 더 힘들까봐 걱정도 되고. 병동에서 5년차까지는 버텨야 이직할 때 유리하다는 말도 있어서... 응급실 경험 있으신 분들 실제로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