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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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차분한판다48 · cc8e83 · 35일 전

응급실 갈까 병동 남을까 3년차 고민

내과병동 3년차인데 응급실 파트 티오 났다고 해서 흔들리는 중이에요. 지금 병동은 8콜 받으면서 나이트 3개 연속 도는데 컨택트 환자 많아서 라인 잡는 것도 손에 익었고... 근데 승진 연차 쌓이면 프리셉터도 서야 하고 태움 문화 은근 남아있어서 지치네요. 응급실 쪽 언니 말로는 트리아지 서면 진상 컴플레인 장난 아니고 CPR도 밥먹듯이 본다는데 대신 위험수당 붙어서 월급은 20만원 정도 더 받는다고 하고요. 회전 빠른 게 매력이긴 한데 체력적으로 지금보다 더 힘들까봐 걱정도 되고. 병동에서 5년차까지는 버텨야 이직할 때 유리하다는 말도 있어서... 응급실 경험 있으신 분들 실제로 어떤가요
댓글 6
열
열정적인고슴도치50 · b35d16 · 35일 전
응급실은 진짜 진상 많긴 한데 배우는 거 엄청 많더라ㅋㅋ 5년차까지 버티는 것도 맞음
반
반짝이는물개93 · d01c1b · 35일 전
월급 20 더 받는 거 크긴 한데 번아웃 와버리면 돈도 못 쓰잖아요... 현재 환경 체크가 먼저인 듯
따
따뜻한알파카47 · d822e0 · 35일 전
응급실도 진짜 힘들지만 위험수당 받으면서 컴플레인 스타일이 다르다더라고요 ㅠㅠ
빠
빠른앵무새50 · e77950 · 35일 전
5년차까지 버티는 거 맞긴 한데 그 전에 정신 못 건져서 나가는 거 봤어 ㅋㅋ
센
센스있는코알라3 · f70bc2 · 35일 전
병동 태움문화 진짜 지친다... 근데 응급실도 그게 심하다던데ㅋㅋ
유
유쾌한두더지60 · edb8c9 · 35일 전
5년차까지 버티는 게 맞긴 한데 지금 당장 지쳐도 대기업 가면 상관없어요. 본인 건강 먼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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