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6년째 근무중인데 연차별로 급여 변화 궁금해하시는 분들 위해 제 케이스 공유해요. 1년차 때는 실수령 260만원대(나이트 적고 위험수당도 낮았음), 3년차 때는 나이트 개수 늘고 응급실 위험수당(월 18만원)이 붙으면서 310만원대로 올랐어요. 지금 6년차는 트리아지 업무도 맡으면서 추가수당 붙어서 350만원 정도 나옵니다. 오프는 응급실 특성상 인력 부족한 시기엔 8일도 못 채우는 달이 있고, 인력 충분할 때는 9~10일까지 나와요. 장점은 확실히 배우는 게 많고 급여도 다른 부서보다 빠르게 오르는 느낌이고, 단점은 폭행이나 욕설 노출도 있고 번아웃 오는 속도가 진짜 빨라요. 저도 4년차쯔음 번아웃 크게 와서 6개월 정도 힘들었던 시기 있었어요. 응급실 오래 하려면 체력관리랑 멘탈관리가 급여보다 더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