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엉뚱한라쿤5 · 51da17 · 10일 전

상근 갔더니 오히려 일이 지루해서 현타온다

병동의 그 긴박함이 싫어서 검진센터 상근 왔는데 이제는 매일 똑같은 루틴이 너무 지루해. 채혈하고 검사 안내하고 반복이라 성취감이 없어. 병동에선 힘들어도 환자 좋아지는 보람이 있었는데. 편한 걸 원했으면서 막상 편하니까 공허한 이 마음은 뭘까. 상근 오고 이런 느낌 든 분?
댓글 9
씩씩한두더지27 · b48185 · 10일 전
편한 대신 보람 없는 거 나도 느껴 트레이드오프야
상냥한물개19 · 753cdb · 9일 전
긴박함이 그리울 줄 몰랐지
빠른다람쥐75 · 8a63bc · 9일 전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ㅋㅋ
센스있는왈라비73 · 8cc111 · 9일 전
루틴이 안정감 주는 시기가 오면 또 좋아져
성실한담비17 · 08dbe1 · 9일 전
사람 마음이 간사하지ㅋㅋ
우아한강아지70 · 16c921 · 9일 전
보람 원하면 병동 성향인 거야 다시 갈 수도 있고
단단한라쿤6 · f30e18 · 8일 전
공허함은 취미로 채우는 사람도 있더라
부지런한햄스터43 · 2ded91 · 8일 전
나도 그러다 적응돼서 지금은 이 평온함이 좋아
부지런한코알라64 · 21953d · 8일 전
막상 병동 가면 또 편한 거 그리워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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