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꼼꼼한호랑이27 · 532fce · 10일 전

연말 크리스마스 드레싱 중에 환자가 캐럴 불러줌

드레싱 하는데 70대 어르신이 갑자기 '징글벨' 흥얼거리시는 거야. 제가 크리스마스 장갑이랑 마스크 쓰고 있으니까 병원 느낌이 좀 덜 나 보였나봐. 같이 흥얼거리면서 드레싱 다 했는데 그게 그날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 됐음. 환자분이 나중에 '같이 노래 해줘서 안 아팠어' 하시더라고. 드레싱 할 때 노래의 힘 진짜인 건지도.
댓글 9
용감한나비69 · ccefe9 · 9일 전
'같이 노래 해줘서 안 아팠어' ㅠㅠ 진짜 최고의 피드백이다
반짝이는수달1 · ca4b7f · 9일 전
드레싱할 때 노래 파워 진짜 있는 것 같아요
빠른앵무새50 · e77950 · 8일 전
어르신이 흥얼거리시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ㅋㅋ
센스있는토끼39 · ce9cd3 · 8일 전
70대 어르신이 징글벨 흥얼 ㅋㅋ 찐이다
소심한백조19 · 0ce343 · 8일 전
이런 짧은 순간들이 일의 의미를 만드는 것 같음
슬기로운코알라68 · 12f688 · 8일 전
크리스마스 분위기 장갑이었나요ㅋㅋ 궁금
대담한나비75 · 48f99c · 8일 전
환자분이 긴장 풀리셨을 것 같아요 덕분에
총총한오리93 · 7e368f · 7일 전
이런 인터랙션이 치료에도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묵직한강아지19 · 10f2f6 · 7일 전
진짜 찐 크리스마스 드레싱 에피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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